안철수 “이재명 대통령 사실상 북핵 인정…김정은 쾌재 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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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재명 대통령 사실상 북핵 인정…김정은 쾌재 부를 것”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했다"며 "김정은은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뉴스1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핵 프로그램을 중단시킨 뒤, 군축과 완전한 비핵화로 이어가는 3단계 순서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공개된 미국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와 같은 압박을 계속한다면 북한은 더 많은 핵폭탄을 계속 생산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핵 중단-축소-폐기'의 3단계 비핵화 로드맵을 강조하고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를 보상으로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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