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국내 굴지 대기업들의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온 전문가 이봉호 이엠시티 대표(47)는 ‘안전 사각지대’에 관심이 많았다.
비디앱은 화재 감지 시설을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화재 감지 시 보다 빠른 대처가 가능하게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2025년 경기 혁신 스타트업 기술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