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투자 소홀’ 논란…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까지, MBK 도마 위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안 투자 소홀’ 논란…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까지, MBK 도마 위에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무형자산은 2019년 MBK 인수 당시 2천173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1천405억원으로 줄었다.

MBK 측은 “2020년 이후 5년간 1천500억원 규모의 IT 투자를 집행했고, 절반이 보안 분야”라며 “가치 제고가 목적이기 때문에 보안 투자를 소홀히 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롯데카드 사태가 파장을 키우는 이유는 MBK가 이미 홈플러스 경영 과정에서 대규모 점포 폐쇄 계획으로 사회적 비판에 직면한 바 있기 때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