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SSG 감독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14차전에 앞서 "최정은 내일 한 번 더 (햄스트링을) 체크하고 지켜봐야 한다"며 "검진 결과가 한 곳에서는 많이 좋지 않다고 나왔고, 반대로 다른 곳에서는 괜찮다고 하더라.내일 제3의 병원에서 한 번 더 검사를 해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정은 특히 9월 이후에는 8경기 타율 0.360(25타수 8안타) 4홈런 6타점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었다.
최정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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