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안산 천연가스 공사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경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스공사, 안산 천연가스 공사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경영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9일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이사회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산 지역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 현장을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천연가스 공급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최연혜 사장은 "안전은 가스공사가 추구해야 하는 최우선 경영 원칙이자 어떤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절대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천연가스 공급 체계를 확립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