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자주 보이던데…제거의 날까지 생긴 ‘생태계 교란 식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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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자주 보이던데…제거의 날까지 생긴 ‘생태계 교란 식물’ 정체

한 번 자리 잡으면 뽑아도, 베어도 다시 자라는 생태계 교란 식물이 있다.

번식력을 무기로 토종 식물을 질식시키고, 사람에게 상처와 알레르기까지 일으키는 ‘가시박’이다.

이처럼 가시박은 단순한 외래 식물이 아니라 생태계, 농업, 주민 건강까지 위협하는 ‘괴물 덩굴’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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