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의 정상 탈환” 세계여자및주니어3쿠션선수권 출전 당구 국가대표팀 스페인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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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의 정상 탈환” 세계여자및주니어3쿠션선수권 출전 당구 국가대표팀 스페인으로 출국

21일 오전 인천공항 통해, 단장 박태준, 김하은 최봄이 손준혁 정상욱 이규승 김도현 김현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리는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수권(9월23~25) 및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9월26~28일)에 출전하는 한국당구대표팀이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상욱은 “운좋게 주니어 대표로 선발됐는데, (나이 때문에)이번이 마지막 대회이기 때문에 무조건 열심히 해서 메달을 따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당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2023년 대회 이후 2년만의 정상탈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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