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주영 교수와 한국화학연구원 노명현 박사 공동 연구팀은 대장균(박테리아의 일종)에서 원하는 유전자를 동시에 켜고 끌 수 있는 '이중모드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PAM(유전자 가위가 인식하는 부위) 폭을 넓힌 진화된 'dxCas9'를 개발, 대장균 단백질과 결합해 이중모드 유전자 가위(dxCas9-CRP)를 개발했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와 달리 dxCas9이 DNA를 자르는 것이 아니라 가이드 RNA에 붙거나 떨어지는 방식으로 유전자 활성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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