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임금 3.5% 올랐지만…대기업 5.7% 오를 때 중기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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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임금 3.5% 올랐지만…대기업 5.7% 오를 때 중기는 2.7%

대기업의 정액급여는 3.4% 오른 461만원, 특별급여는 12.8% 상승한 159만원을 기록했다.

중소기업의 정액급여(342만1천원)와 특별급여(31만8천원) 상승률은 각각 2.6%, 3.0%로 모두 대기업보다 상승률이 낮았다.

경총은 "올해 상반기는 대기업의 높은 특별급여 인상률이 전체 임금 상승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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