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29)가 리그 첫 번째 선발 출전에서 맹활약했으나 부상이라는 악재와 만났다.
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워크스’는 21일(한국시간)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이 호펜하임전 승리 뒤 김민재의 상태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김민재가 올 시즌 리그에서 선발 출전한 건 이날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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