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업사업'에 도내 10여 곳 이상의 의료기관이 참여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공개 모집한 결과, 시범사업 지역 내 의료기관 70여 개소 중 10여 곳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확정된 의료기관들과 함께 제주도는 10월 1일부터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위험평가, 만성질환 관리, 건강검진·상담·교육, 요양·돌봄 연계 등 10대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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