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유입 막는다…농축산물 검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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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유입 막는다…농축산물 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올해 긴 추석 명절 연휴로 출입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농축산물 검역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명절 연휴 등 성수기에는 해외에서 반입되는 농축산물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주요 가축전염병과 붉은불개미, 과수화상병 등의 식물병해충이 유입될 위험이 커진다.

검역본부는 이를 차단하기 위해 해외여행객,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농축산물 검역과 함께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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