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이 주인공 ‘청춘·Re;born’ 성료
광명시가 철산상업지구 광장과 청년동에서 열린 '2025 청년의 날 축제 청춘:Re;born(리본)'를 기념하고 있다.
시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축제로 청년의 날을 채웠다.
시는 20일 철산상업지구 광장과 청년동에서 열린 '2025 청년의 날 축제 청춘:Re;born(리본)'이 1000여 명의 시민과 청년이 함께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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