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왕검은 배달나라의 정통성을 이어 받았으며, 단웅국(檀熊國)의 계승과 함께 홍익인간 세상을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자주 쓰는“안전”은 홍익인간과 맥락을 같이하는 인간존중사상에서 출발한다.
민‧관 협력 거버넌스에 의한 참여의식을 바탕으로 이제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ESG 경영의 시대에 재난예방중심의 국민안전인성 국민성 대개조 운동으로 승화되어 한민족 중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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