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모아 ‘뒷광고’ 2337건···대행사 ‘네오프’, 공정위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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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모아 ‘뒷광고’ 2337건···대행사 ‘네오프’, 공정위 제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를 가장해 소비자들을 속인 이른바 ‘뒷광고’를 조직적으로 진행한 광고대행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광고대행사 네오프(구 어반패스트)가 표시광고법을 위반했다며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공정위는 “광고대행사라도 뒷광고를 주도하는 경우에는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며 “SNS 뒷광고 관행과 관련해 광고업계에 경각심을 주고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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