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킨 위 젓가락? 이거 보면서 무릎 탁 쳤더니"…'케데헌' 매기 강 감독 "모든 장면이 의도된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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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킨 위 젓가락? 이거 보면서 무릎 탁 쳤더니"…'케데헌' 매기 강 감독 "모든 장면이 의도된 디테일"

강 감독은 "우리 영화는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서울로 알아볼 수 있어야 했다"며 "초기 개발 단계의 그림은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작업을 했고, 이미지웍스를 통해 이렇게 만든 이미지를 3D로 구현했는데 이게 굉장히 힘든 과정이다.모든 건물 하나가 모델링을 거쳐 의도적인 배치를 거친 작업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항상 한계에 도전하려고 한다.애니메이션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지평을 확장하려고 한다"며 "애니메이션이 가진 잠재력을 크게 여긴다"고 강조했다.

강 감독은 "독특한 건 어떤 애니메이션 영화보다 가장 많은 의상 변화를 보여줬다"며 "루미는 26가지 다른 의상 변화를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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