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0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아이콘 오브 더 이어(ICON OF THE YEAR)’를 비롯해 ‘올해의 아티스트’, 실시간 투표로 주어지는 ‘투데이스 초이스(TODAY’S CHOICE)’까지 총 3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무대에서도 엔하이픈은 ‘퍼포먼스 킹’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엔하이픈은 올해 ‘제1회 디 어워즈’와 ‘ASEA 2025’에서 대상 2관왕을 달성하는 등 각종 시상식에서 다관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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