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의 '슈퍼콘서트'가 3년 만에 열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린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서 연예기획사 안테나 대표이자 프로듀서 겸 작곡가인 유희열과 대담 중 "내년 슈퍼콘서트를 연다.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이날 예전보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고, 해외 아티스트들도 한국을 큰 시장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짚으며 왜 지금 슈퍼 콘서트를 안 하냐고 정 부회장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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