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앞두고 친정 울린 이동준·맹성웅 "전북 가서도 도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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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앞두고 친정 울린 이동준·맹성웅 "전북 가서도 도움 되길"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전북 현대와 원정 경기에 앞서 김천 상무 이동준(28)과 맹성웅(27)에게 든 고민이었다.

이동준은 "'내가 전북에 합류했을 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면서 "그러려면 김천에서 많은 경기를 뛰다가 좋은 폼으로 전역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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