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거장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아내의 이름을 딴 ‘옥경이’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태진아는 아내에 대한 깊은 순애보를 드러낸다.
영원한 멋쟁이 오빠 태진아와 함께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2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