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단일시즌 최초로 50홈런-50탈삼진을 동시에 달성한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20도루까지 노린다.
지난해 54홈런 59도루를 기록하며 역시 MLB 최초 50(홈런)-50(도루) 클럽에 가입했던 오타니는 올 시즌은 팔꿈치와 어깨 부상을 다스리고 투수로 복귀하면서 도루가 크게 줄었다.
그렇게 20일까지 19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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