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중원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코너 갤러거 영입을 추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22-23시즌 첼시로 돌아온 갤러거는 두 시즌 동안 주전 미드필더로서 제 역할을 다했다.
지난 시즌을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갤러거는 준주전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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