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 승리를 이끈 건 박동진이었다.
박동진은 “그런 부분은 내가 잘못을 했기 때문에 충분히 받아들인다.나는 축구 팬들을 모두 존중한다.일부 가족을 건드리거나, 말도 안 되는 욕을 하는 팬들은 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내 잘못에 대해 충분히 욕이나 이런 것을 다 받아들일 수 있다.그런 팬들은 자기 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다 보이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동진은 “여름에 합류해서 지난 1라운드 로빈과 차이는 모르겠다.간절하게 하는 선수들이다.감독님부터 에너제틱하게 하는 부분이 잘 맞아떨어지니까 지금 잘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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