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연 감독이 연출하고 김윤진·박희순이 주연한 2007년 스릴러 영화 ‘세븐데이즈’를 리메이크한 중국 영화 ‘파이브 데이즈’가 9월 30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사건 현장에서 변호사 천즈치, 경찰 아진, 피해자의 엄마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파이브 데이즈’를 연출한 장모 감독은 2018년 왕대륙 주연의 ‘28세 미성년’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이번 ‘파이브 데이즈’로 현지 개봉 당시 3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해 흥행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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