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자폐성 장애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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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자폐성 장애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서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소유 유휴공간을 카페로 새단장해 자폐성 장애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자폐성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장애인과 돌봄가족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포용적 사회 조성에 하나금융그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 육성을 위한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장애아동·청소년 보조기구 지원, 취업교육 및 부모 동반 인턴십,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올림픽 후원, 임직원 수어교육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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