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교원 상담·심리치료 건수가 6배 가량 증가했으나 교육활동보호센터 상주 인력 증가는 미미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과 심리치료가 필요한 교원 수가 크게 증가한 것과 달리 교육활동보호센터 상주 인력 증가세는 미미한 상황이다.
서울은 교육활동보호센터 상주 인력이 2020년 5명에서 2024년 8명으로 3명 증가에 그쳐 증가폭이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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