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디니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표현에 의문을 제기했다.
영국 ‘더 선’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디니는 아르테타 감독이 교체 선수를 ‘피니셔’라고 부르는 것이 아스널의 벤치 선수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디니는 “출전 기회를 못 받은 선수 입장에서는 ‘나를 피니셔라고 부르긴 했는데, 실제로는 기용도 안 되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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