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중앙아 공략 본격화…카자흐스탄서 첫 쇼케이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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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중앙아 공략 본격화…카자흐스탄서 첫 쇼케이스 개소

제네시스가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카자흐스탄은 제네시스가 지난해 11월 중앙아시아에서 최초로 진출을 선언한 국가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인 동시에 중앙아시아 지역 최대의 자동차 시장이다.

아스타나 모터스는 알마티에 연간 8만여 대의 현대차 및 제네시스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조립공장 HTK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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