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오는 24일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도서관 견학과 문화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 21일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이 지역 장애인에게 도서관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울주선바위도서관, '장애인 독서프로그램 지원' 기관에 선정 울주선바위도서관, 임시휴관 종료…20일 운영 재개 울주 청년세대 맞춤형 독서모임 신설…"독서문화·소통의 장" 울주선바위도서관, 개관 11년 만에 첫 시설개선…19억 투입 UNIST 학생들이 생명·기계·물리·에너지화학 교실 연다 울주선바위도서관, 10년 만에 새 단장 한다…7월 2주간 휴관 "도서관 방문 어렵나요?"…울주군, 기업에 찾아가는 도서 대출 울주 도서관들, '세계 책의 날' 맞아 북스타트 책꾸러미 선물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