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0주년 안테나 대표' 유희열 "전 운이 좋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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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0주년 안테나 대표' 유희열 "전 운이 좋았던 사람"

유희열은 이 얘기와 함께 가장 후회됐던 부분도 털어놨다.

유희열이 1997년 설립한 '토이 뮤직(Toy Music)'은 2007년 안테나 뮤직으로 회사명을 변경했고, 2015년 지금의 안테나로 확정했다.

유희열은 "음악하는 형태도 바뀌었고, 음악을 소화해하는 대중들의 반응도 바뀌었고, 플레이어들의 개념도 바뀌어서 잘 대응해 나가야겠다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래도 1세대 유산만큼은, DNA만큼은 놓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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