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에는 예선을 통과한 스트리트 올장르 상위 8팀의 화려한 경연 무대가 있을 예정이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21일 "원주댄싱카니발은 지역 대표적인 축제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가족적인 분위기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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