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역사학자 윌리엄 달림플의 신간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생각의힘)은 이처럼 무굴이라는 대제국을 무너뜨리고 영국보다 먼저 제국이 된 동인도회사의 탄생과 몰락을 보여준다.
인구는 1억명으로 당시 오스만 제국보다 5배 많았고, 무굴제국에서 생산되는 제조품은 전 세계 생산량의 4분의 1가량이었다.
실제로 벵골의 대기근으로 동인도회사의 재정이 어려워지자 1772년 영란은행은 동인도회사에 대규모 자금을 대출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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