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ENA·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이하 '밥값')에서는 피라미드 앞 추성훈 스테이크를 먹는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성훈은 "기차표는 무조건 퍼스트 클래스를 사야 한다.앉아서 12시간은 힘들다.무조건 침대 있는 걸로 구매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추성훈과 곽준빈은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섬유 공방을 찾아갔다.
곽준빈은 추성훈에게 "평소 팩을 하냐?"고 물은 뒤 "저는 많이 한다.관리받는다고 피부과도 다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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