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고공 행진 중인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원작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쓴 박국재 작가가 최근 일각에서 제기한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를 근거로 들어 반박했다.
앞서 '폭군의 셰프' 속 연희군(이채민)이 명나라 사신과 나란히 앉고, 사신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장면에 대해 일부 시청자는 고증 논란을 제기했다.
사신의 자리는 동쪽 벽에 위치하게 돼 있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