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6회에서는 모방살인 진범이 과거 정이신(고현정 분)의 살해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진범은 다시 정이신에게 전화를 걸었고, 진범은 정이신이 저질렀던 네 번째 사인을 모방한 살인을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차수열은 정이신과 진범의 영상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진범이 흥얼거리는 노래를 듣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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