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성 호주대사 임명 과정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다음 주 전직 외교부·법무부 장차관을 불러 조사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오는 23일 이노공 전 법무부 차관을, 24일에는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을 범인 도피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 전 장관은 채상병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공수처의 수사를 받던 중 지난해 3월 4일 호주대사에 전격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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