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회입법조사처의 '2025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기준 영유아 건강검진 전체 수검률은 79.0%였으며, 1∼8차 검진 가운데 1차 검진 수검률이 55.5%로 가장 낮았다.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 수도 줄어드는 추세다.
작년의 경우 이중 42.3%의 기관만이 1차 검진을 한 차례 이상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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