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케인, 2선 디아즈, 잭슨, 칼이었고 중원은 고레츠카, 파블로비치가 구성했다.
뮌헨은 전반전 막바지 해리 케인의 환상적인 선제골로 앞서갔다.
뮌헨은 경기 막바지 초우팔에게 실점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그나브리의 득점으로 4-1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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