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은 중간선거 유세를 위해 방문한 코르도바주에서 현지 지방 매체 라보스델인테리오르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만기를 앞둔 약 85억달러(11조8천억원) 규모의 외채 상환을 위해 미국 재무부와 새로운 차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밀레이 대통령의 절친인 후안 카를로스 데파블로 경제학자까지도 "외화보유고가 환율 방어에 충분한지는 신만이 아신다"라고 말했으며, 밀레이 정부의 열렬한 지지자인 크리스티아노 라타치 아르헨티나 피아트 최고경영자는 지난 18일 미트레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국가위험도가 1200bp을 넘으면 국가 경제에 대한 신뢰가 흔들려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고 경고했고, "높은 금리 수준 역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환율밴드를 포기하고 환율을 시장에 맡겨 더 이상의 달러 유출을 막아야 한다면서 외채로 외채를 막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정부가 환율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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