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출산 2달만에 안타까운 근황…"서러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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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출산 2달만에 안타까운 근황…"서러움 폭발"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36·본명 강혜진)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헤이지니는 최근 자신의 일상 유튜브 채널 '혜진쓰'를 통해 '비상 크게 다친 째유와 하루에 1L나 먹는 2개월 승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헤이지니는 어린이집 하원 길에 첫째 딸 채유가 넘어져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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