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여러분의 오늘이 빛날 때 대한민국도 함께 빛날 것"이라며 "청년들의 푸르름이 빛나는, 아름답고 활기찬 나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영화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한 뒤 감독 및 출연 배우들과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객석에 앉아 이 감독과 배우 김대명·고아성 등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을 지켜본 뒤 이 감독에게 "재미있게 봤다.제작비가 적었다는데 얼마였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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