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김도훈, 베트남 여행 목격담이 쏘아 올린 열애설…"드라마 팀 단체 여행"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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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김도훈, 베트남 여행 목격담이 쏘아 올린 열애설…"드라마 팀 단체 여행" [종합]

배우 김유정(26)과 김도훈(27)이 해외여행 목격담으로 인해 불거진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이후 6월 김도훈과 김유정이 각각 개인 SNS에 나트랑 인증 사진을 올렸고, 이 과정에서 김유정의 사진이 김도훈과 함께 있던 여성과 같은 복장으로 확인되면서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티빙 '친애하는 X'의 드라마 팀이 MT 겸 여행을 다녀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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