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국제' 깜짝 등장 "韓영화 생태계, 나빠지고 있다던데" [BIFF 2025]
20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등장했다.
이 대통령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영화 '극장의 시간들' 상영 시간에 맞춰 객석에 앉았고, 일반 관객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할당된 제작비를 물었고, 영화 측은 정확한 제작비를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