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62승 4무 69패를 기록하게 되면서 7위 NC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좁혔다.
KIA 선발 양현종은 5⅓이닝 5피안타 3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1회초 이우성을 상대로 만들어낸 삼진으로 2014년부터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2021년을 제외하고 11시즌 연속 1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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