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인데 대박이네…무려 3천 마리나 떼로 풀렸다는 1급 멸종위기종 정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천연기념물인데 대박이네…무려 3천 마리나 떼로 풀렸다는 1급 멸종위기종 정체

현대모비스가 국내외 직원들과 함께 미호종개 치어를 방류하는 등 친환경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적극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7일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국내외 임직원과 지역주민,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기념물이자 1급 멸종위기종인 미호종개 치어 3천 마리를 방류하는 생태보전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방류된 미호종개 치어 3천 마리는 지난해 확보한 미호종개 친어(어미 물고기)를 통해 확보된 개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