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의 연승 행진이 끊겼다.
한화 선발 마운드에 오른 에이스 코디 폰세는 5이닝 5피안타(1홈런) 4실점으로 시즌 첫 패(17승)를 당했다.
3회초 선두타자 최재훈의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 루이스 리베라토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때리며 한화는 이날 경기 첫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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