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와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9천610달러)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한다.
시비옹테크와 알렉산드로바는 7번 싸워 5승 2패로 시비옹테크가 더 많이 이겼다.
올해 코리아오픈에 처음 출전한 시비옹테크는 8월 신시내티오픈 우승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투어 대회 결승에 다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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