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청년의 날인 20일 "청년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라며 "이제 우리는 청년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향해 성큼성큼 더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2020년 청년기본법 제정 이후 6번째 청년의 날이다.
그러면서 "청년들의 푸르름이 빛나는 아름답고 활기찬 나라, 우리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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