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남편 현빈을 떠올렸다.
이날 정재형은 게스트 손예진을 위해 사과 파이인 프랑스 디저트 '타르트 따탕'을 만들었다.
손예진은 '타르트 따탕'의 맛에 연신 감탄하며 "진짜 맛있다.혹시 싸줄 수 있냐.신랑 좀 갖다주게"라며 남편 현빈을 챙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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