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재대결 불발! 네이마르, 韓 방문 앞두고 허벅지 부상…"4~12주 결장, 10월 A매치 참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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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재대결 불발! 네이마르, 韓 방문 앞두고 허벅지 부상…"4~12주 결장, 10월 A매치 참가 불가능"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대한민국과의 A매치를 앞두고 허벅지 부상을 입어 손흥민(LAFC)과 맞대결을 치를 수 없게 됐다.

브라질 매체 '테라'는 19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새로운 부상으로 인해 연말까지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질이 약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기로 하면서 국내 축구 팬들은 손흥민과 네이마르 간의 재대결을 기대했지만, 네이마르는 A매치를 앞두고 부상을 입어 대표팀 소집 제외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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